|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 날 짜 (Date): 2003년 1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47분 27초 제 목(Title): 나이가 들어도 똑같다... 오늘 그녀석이 많이 보고싶었다. 아니 오늘만 보고싶었던건 아닌데.. 하여간에.. 근데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 이전에도 아주 이전에도 내가 누군가를 짝사랑할때 내 감정을 주체 못해서 지나치게 욕심을 내서 일을 망쳤던 기억이 있다는것..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런 사람을 좋아했던가? 머리를 쥐어뜯을 정도로.. 아니면 내가 왜 그렇게 멍청하게 행동했던가? 후회할 정도의 시간이었는데.. 근데 지금도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도 참지 못하고 그녀석에 대한 감정만 자꾸 키우고 있다... 이제 나이도 적당히 들었는데 왜 이렇게 바보같이 행동하는지.. 바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런 감정은 원래 나이랑 상관없이 드는건지.. (쩝 정말 늙어서 추해지면 어쩌지?) 그게 아니면 개인차인지.. 나만 이렇게 심하게 겪는 것인지(근데 j군 역시도 그런건 심하게 겪는거 같다. 문제는 그녀석은 어리다는거....) 휴.... 잘 알면서도 잘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옮겨지지 않는다.. 그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일까?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