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화려한집념) 날 짜 (Date): 2003년 1월 7일 화요일 오후 09시 22분 34초 제 목(Title): [뺘兵病遮�] 여친의과거. 조금 걸리겠지만 사람이란건 혼자 열심히 생각할수록 마가끼는법. 다르게 생각하면 별거아닌거 각도 달리생각하면 엄청 황당해지는경우. 정말 좋아하다보면 끙끙을 할수도 있는거고 순진하면! 오히려 임신을 해서 낙태도 할수있는거지요. 그런데 그 남자놈 지저분하게도 나오네. 하지도 않은 낙태를 했다고. 그남자도 좀 배신감에 오버를 할수는 있었겠지만 그런식의 뒤통수때리는 오버는 조잡스러운거죠. 좋은식으로 생각하면 그런 조잡스런 남자 여자도 싫었을테니 당연히 떠나서 님에게 왔다고 생각하면 되느거고 대놓고 삼자대면하고 잤냐어쨌냐 낙태가 어쩌고 하면 -- 코메디지만 -- 나 이애랑 잤어~ 그러기 머하쟌아요. 꼬투리 하나잡을려고 하면 계속 잡게되는거고 넘길려고하면 다 넘어가는게 인간심리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다. 근데 그녀가 누군가와 잤다는걸 안순간부터 안좋아한다면 황당한거구요. 그녀라는 대상이 누군가와 잤다 안잤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이 그녀를 좋아하냐 않하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믿음이라는건 상대에게 믿음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상대로하여금 님을 믿게 만드는겁니다. 진실이라는것도 그렇고요. iLUSiON whitepolarcow@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