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girl (ILoveJazz) 날 짜 (Date): 2003년 1월 6일 월요일 오후 02시 51분 46초 제 목(Title): Re: j군과의 데이트 글쎄요. 물론 저는 동성애자를 이해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요..저도 비난은 하지 않지만, 솔직히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그냥 넘어가는것뿐이겠지요. 남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동성애가 아니라 이성애라도..상대입장에서는 썩 유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맘에 그런 맘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이런곳에 이런 글이 올려지고 있단걸 안다면 J군은 어떤 느낌이 들까 싶었습니다. 그냥 사랑한다..좋아한다...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정도라면 좀 다르겠지만요. 그 아일 보고 발기를 하고..성적인 흥분을 느낀다... 여기까지 오니 그냥 좋게 보이는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모...여긴 동성애에 다들 호의적인 분들이 많은거 같으니... 제가 참 이상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성애를 정상적인것으로 생각하는 상대 J군을 배려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이야 자기 자유지만..상대도 배려해 해야지 않을까요? 어린 학생인거 같은데..많이 혼랍스럽고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처음엔 미친게이님의 사랑..그런대로 순수하게 보였어요. 하지만, 이번 글은 그렇게 보여지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