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girl (ILoveJazz) 날 짜 (Date): 2003년 1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 17분 02초 제 목(Title): Re: j군과의 데이트 "너 얌전히 벗을래? 아니면 내가 집에다 전화를 걸까?" 라고 협박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런 얘기를 나에게 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흠.. ---------------- 아마 그러면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하겠지요.... 솔직히 둘다 동성애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상대는 전혀 그런 취향 아닌데 혼자 별별 생각 다하는거 같아 참 딱하기도 하고 상대가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님아...님 스스로 동성애 인거 편하세요? 가끔...나도 그냥 평범하게 이성애를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해봤나요? 아무리 시각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동성애자로 사는거 편하지 않잖아요. 님이 그 J군을 정말 좋아한다면 그 친구는 평범하게 살게 두세요. @ 예전에 신문에 실렸던...고등학교때 극장 화장실에서 동성애자에게 성폭행당하고 양성애자가 되었다던 한 남자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