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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girl (ILoveJazz)
날 짜 (Date): 2002년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2시 45분 37초
제 목(Title): 그냥....


니가 좀 먼 지방으로 떠난다는 소릴 들었다.

잘된일이지..
이젠 고향에 내려가 널 우연히라도 만날까봐 걱정하는 일 없을테니까..
차라리 이곳이 나의 고향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너처럼 떠나버릴수 있으면...
너와 나의 아픔과 기쁨이 모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곳...
너는 이제 떠나가는구나...
잘가라....
거기서는 여기서처럼...그러지 말고...
이쁘고 좋은 기억만 남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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