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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chicks (쉬~ㄱ스)
날 짜 (Date): 2002년 12월 19일 목요일 오전 12시 02분 49초
제 목(Title): 휴~~2


12월18일
지금은 많이 유연(?)해졌습니다.
매일 밤 전화를 하고
닭살 돋는(?)문자를 보내도...
지금은 헛소리라고는 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아직은....

전에 통화중에 이런 야그를 하더군요.
회사 처음 들어왔을때 잘난것 없는 저한테 관심있었는데
여자 친구 있다는 말 듣고 1-2달 고생을 했었다고....
그러면서 그때 잡지 지금 왜 그러냐고.......

사실 저도 그 당시 들어서 알았지만..
그때야.......

쩝...
근데 느끼는건데 사내에 있는 사람을......
너무 힘듭니다....

도대체 그녀 머리속에 들어가 마음을 알고 싶네요....

제가 느끼는 건 지금 맘이 딱 중간에 있는것 같아요..
친한 오빠같은 사람이냐 아님 사랑하는 사람이냐..
 
어케 해야 꽉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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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울 회사 한 여직원이 있습니다.
나이가 저랑은 6살 차이납니다.
오빠 동생처럼 장난도 쳐가면서 지난 2년을 보냈습니다.
구러던 어느날 그 동생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제 마음이 그녀에게 있다는것 느낍니다.

(중략)

어떻게 제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딜 돌아다니더라도 그녀 얼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는 제가 노골적으로 야그하면 헛소리 그만하라 그러네요....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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