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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4월28일(금) 21시38분34초 KST
제 목(Title): 웨딩드레스




줄곧 친하게 지내온 어느 언니가 5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결혼한다.  어머니가 안

계시는 관계로,  혼수를 장만하는데  혼자서 해야겠지.  혼자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간다면 얼마나 기분이 비참할까 싶어서 따라갔다.  예식장 안에 있는 드레스부..

빌리는데 50만원, 40만원, 30만원.. 별거 아닌것을 빌리는데 왜 그렇게 비싸데?

이 말이 툭 튀어나올뻔 했다.  그렇다고 잘 만든거 같지도 않은데 말야.. 이것저것

고르다가 드디어 하나를 정한 언니.. 얼굴도 예쁜 탓에 너무 이뻣다.

부케값 10만원, 식장안 꽃장식  얼마, 신랑 예복 얼마,...

에잇~  난 전통 혼례루 할까부다..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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