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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2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05시 34분 36초
제 목(Title): Re: 나쁜 궁합인데 잘 사시는 분...?


>  으구.. 이 아줌마, 왜 여기까지 쫓아와서, 헛소리야.

> 흐.. 아줌마나 예수 믿어서 천국 가셔요~

>  난 사탄 믿고서, 지옥불에 사우나 할테니.

>   근데, 무당집이랑 교회랑 차이가 무엇인고.

>  내가 보기엔 똑같이 무뇌아 들인거 같은데..

⇒   항상 포스팅하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저도 왜 이 고생을 하는지
  알 도리가 없져. ^^;

  저도 일상생활에서는 주위 사람에게 "예수 믿어라" 이런
  헛소리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냥 상황봐서 아주 우회적으로 교회 다녀봐라라는 말을 하는 적은 있지만요.

  
  (아 그리고 저 아줌마 아님다. 남자임다. 크크크)

  하여간에 삼식님만 보면 자꾸만 이 말이 하고 시퍼지는 걸 참을 수가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품에서 평화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흠. 하나님은 매우 집요하신 분입니다.
 아무리 도망가시려 해봤자 피할 수가 없슴다.

 믿으세요. 안 그럼 삼식님 근시일내에 폐인됩니다.

 기도드리고 싶지만 일이 넘 바빠서.

 아웅, 삽질하러 가기 21분전. 

 (이 글을 포스팅해 말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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