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09시 07분 55초 제 목(Title): Re: 아~외로와라~ 어쩌다 하루쯤 혼자 밥 먹는 건 행복한 거죠. 저는 살아가는 게 점점 바빠지고 번잡스러워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부족해지는 걸 느낍니다. 아침에 운동하러 가면 만나기 시작하는 사람들로부터 직장에서 부대끼는 사람들, 저녁에는 또 영업과 접대를 위해 술자리에 가야 하고 어쩌다 만나는 친구들 몇 명이면 저녁에도 혼자 보낼 시간은 남아나질 않습니다. 스터디 모임 두 개, 악기 연주 모임 두 개, 영화 제작 모임 하나, 도박(?) 모임 한 가지는 다행히 비정기적이지만... 거기에 여자친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줘야죠... * 한 달에 한번쯤은 혼자 맘 편하게 밥먹고 싶습니다만 혼자 밥 먹어본 지 일년도 넘은 거 같습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