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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girl (ILoveJazz)
날 짜 (Date): 2002년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12시 58분 01초
제 목(Title): Re: 할 말은 없지만...


남의 이야기라고 쉽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상하지 못했다?
물론 그렇지요. 누구와 사랑에 빠지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사랑에 빠진걸 모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랑하는 사이라면
저런 삼각관계를 만들면 안된다는것이지요.
그 남자가 삼각관계를 끝낼수 없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간다는거지요.
저렇게 삼각관계를 이끌어 가서 원글 쓰신분에게 남는것은 무언인가요?

같은 여자입장에서..참..딱하다는거죠.

물론 아무리..얘기해도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한테는 아무말도 안들릴지 
몰라요.
다 그런거죠.
자기가 가서 겪고 깨지고..나중에 아주 큰 상처를 
받게될때까지..그때서야..아니구나 아는것...
특히 정상적이지 못한관계일때 더 그런거 같군요.

물론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것..
이미 여자는 남자에게 딴 여자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 둘이 만나는걸 인정한 
상태니..일방적인 피해자라고 할수 없겠지만...
이 관계를 계속하다보면..아마 크게 상처 받게 될거예요.

부디...두분이 정말 사랑한다면..삼각관계는 이미 끝내고..둘만의 사랑을 
가꿔가는게 어떨까요?
그게 그 남자분의 여친에게도 덜 죄를 짓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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