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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girl (ILoveJazz)
날 짜 (Date): 2002년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13분 26초
제 목(Title): Re: 할 말은 없지만...


정말 답답한 글이군요.

도대체 어떤 걸 보고 그런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지...

그거 아세요?

바람둥이는 얼굴에 바람둥이 하고 써 있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다들 여자들이 거릴 두죠.

아주 모범적이고 착하고..진실해보이고..그런 사람들중에 바람둥이

들이 더 많아요.

님이 말하기를...

그의 여친은 따로 있고..그 여친이 권태기라 그가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 않은적이 많은데...그런걸 보면서도 그 둘의 관계가 그녀에

의해 끌려가는 관계라고 생각하세요?

님....

이런 이야기 정말 맘 아프지만..정신 차리세요.

그 사람 좋은 사람 아니예요.

제 친구도 예전에 그런 비슷한 경우 당하는거 봤어요.

친구에게도 무척 잘하고..정말 좋은 애였죠.

우리가 보기에도...

그런데 전에 사귀던 여친을 만나더라구요.

전여자친구가 죽겠다고 한다고..대충 달랜다음..정리하겠다고..

제 친구 믿었죠.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쪽에는 또 딴말 했더라구요.

정말 그분이 님을 사랑한다면 그쪽을 정리하면 되는것...

결혼한 유부남도 아니고 애가 딸린것도 아닌데..님을 더 사랑한다면서

그 여자의 눈치를 보고 의심받을까봐 걱정하고...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면서 그래서 권태를 느끼는 전 여자친구에게는 헤어지자
 
는 말도 못하면서...어찌 님에게는 그런 잔인한 사실들을 말한답니까?

부디...정신 차리세요.

정말...miclub 가보면...이런일 아주 많은데..볼때마다...화가나고 안타

깝습니다.

정말 사랑에 눈 멀어..현실을 보지 못하고..속아 넘어가는 여자들이 불쌍

하구요.

뻔한...그의 이중성...그걸 모른척 하고 믿고 싶은 님...

정말 이건 아닌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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