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차가운손 (외계인) 날 짜 (Date): 2002년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12시 50분 45초 제 목(Title): Re: 첫인상,외모맘에 안들어(2) 만약 나의 시부모님이 될 사람이 내게 그런 이야길 했다면.. 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 것 같다.. 소중하게 기껏 길러났는데 다른 가족이 될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차라리 결혼을 안하지.. 사랑을 한다고 꼭 결혼을 할 생각보다는.. 잠시 스쳐가는 시간속에서 사랑했던 사람이었지의 추억으로 가져가야지.. 귀찮게 환영받으면서 들어가도 무척 아쉬울텐데.. 하지만 평생 함께 살아가면서 얻을 기쁨이 더 클 것 같다면.. 어떻게 해서든 시부모 맘에 들도록 노력해야겠지.. 하지만 난 여지껏 살아가면서 평생 함께 산다면 기쁘겠다고 생각했던 남자를 본 적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