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xit (무명씨) 날 짜 (Date): 2002년 10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57분 08초 제 목(Title): Re: 순정인가 바보인가 제 생각엔 누가 옆에서 뭐라뭐라 할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한여자 7년간 정성쏟은 남자도 어차피 지좋아서 한 일이고 (마치 매니아들이 자기 좋아하는 일에 돈이며 시간이며 다 바쳐도 아깝다고 생각 않는 열정처럼...) 여자분의 경우도 마지막에 혼수비용까지 두둑히 챙기셨으니 땡잡았다고 생각 합니다만... 둘이 한쪽은 주고 한쪽은 챙기는 관계로 어우러 지는 한쌍이였던듯. 다 나름대로의 관계설정을 하는것이고 남녀관계는 내 머리로 이해가 안되고 내 정서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혀찰 필요가 없다는 거죠. 왠지 제 생각엔 두분다 나름대로 제짝 만나 잘 사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