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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337-HK) <203.245.15.3>
날 짜 (Date): 2002년 10월  2일 수요일 오후 11시 00분 35초
제 목(Title): Re: 순정인가 바보인가


잘살다가 망한집 딸, 몰락한 왕가의 공주 출신... 외모도 바쳐주고...

이런 애들 조심해야 해여.  특히 순진한 키즈 공도리분들...

얼떨결에 연식지난 중고지만 명색이 그랜져고 풀옵션으로 손쉽게

자기 손에 들어올 것처럼 보여서 돈바치고 몸바치고 

순정바치고 공을 들이지만...

이 몰락한 공주들은 항상 재기의 기회만을 꿈꾸고 있져...

결국 7년동안 때빼고 광내주고 카센터 머슴처럼 실컷 공들여서

새차처럼 만들어노면 낭중에 나타나서 몰고 나가는 넘은

따로 있는 것이져...  이거 거의 공식이니까 무조견 외워야 해여.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여자랑, 중고차는 때빼고 광내주는 게 먼저가

아니라... 일단 느닷없이 뚜겅부터 들쳐보고 구석 구석 잘 조여져 있나

기름은 잘 쳐져 있나... 글고 결정적으로 몸소 몰아서 RPM 빨간선까지도

밟아봐죠야 내차가 될건지 아닌지 처음에 감을 잡고 들어갔었어야 했져..


글고 위의 스토리의 경우 저러케 시시콜콜한 뒷얘기가 3자 귀에까지

들어가게 할 정도면 남자 쪽에서 흘렸던 여자 쪽에서 흘렸던...

참 불순한 인간들이군여...

결국 7년이란 긴 세월을 제대로 프로이드 심층적 정신분석에

들어가면 결국 속궁합이 안맞았다...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되있지여.

    - 레퍼런쓰: www.337.com/wonj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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