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uilding (난누굴까) 날 짜 (Date): 2002년 10월 1일 화요일 오후 09시 08분 13초 제 목(Title): Re: 순정인가 바보인가 그 남자 심정 알것도 같습니다. 그 녀를 맘에서 지운다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해도, 이성을 대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의 말과 행동에 놀라기도 하지요. 그 녀를 잊을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읍니다. 다만. 그 녀가 되돌아 오길 바라진 않습니다. 혹 그녀가 그 남자와 헤어진다 해도. 그 녀가 나에게 다시 오는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요. 먼 훗날 우연히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확률은 있겠지만, 지금은 오랜 시절을 알고 지낸 친한 친구로 남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읍니다. 그 녀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