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izest (날개상자)
날 짜 (Date): 2002년 9월 22일 일요일 오후 07시 46분 25초
제 목(Title):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일은 



누군가에게 다가간다는건 자석과도 같은 것...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가까워지고 미더워 지고

매력을 느끼고 하는 일이 참 뭔지 모르겠다.

어쩔때는 벼락 맞은듯 한번에 뻑가기도 하고

어쩔때는 몇년간 공들여서 긴가민가 콩딱 콩딱

하며 정붙이기를 시도하는데 ....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첫순간에 찰싹 붙어 버리는 것일 수도

이순간이 틀어짐을 두려워하며 서서히 다가가는 것이기도

하다.

사랑이 이처럼 자석과 같은 거라면 

우린 정말 쉽게 서로에게 건낸 손하나의 용기만으로

사랑의 결실을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자석이 그러하듯 한번에 짝 맞아서 붙어 버릴 수도

그렇지 않다면 서로에게 서서히 가까워져 한번에 손내밀고

같은 극이 되버리던지.. (깨진 극이 다시 하나되긴 어렵나? 칫)


어느 순간에선가 용기와 정렬을 잃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