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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TL소년HK) <203.245.15.3>
날 짜 (Date): 2002년 9월 17일 화요일 오전 09시 52분 07초
제 목(Title): 노처녀의 사랑은


위에 나이 들어 연애하신다는 노익장 게스트 여성분...
 
연애의 감정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져.
 
화학적인 거 전기적인 거 이런거 상대방 필이 약해서 땜일 수도 있지만
 
반면 님이 이미 몸은 엄앵란인데 맘은 아직도 이나영처럼 굴고 싶어하는 관성
 
때문이져...  여자는 나이가 얼굴이나 가슴 이런데 부터
 
먼저 오는게 아니라 그 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화학적, 전기적인 먼가가
 
잘 안돌아가기 시작하는 부도체 상태가 되가는 것임다. 

이런 원리를 잘 모르고서는 원빈같은 넘이 얼릉 나타나서 
 
파바박 고압 전류같은 맨트 날려주기만 백날 기다리다간
 
한번 들어서면 벗어나기 힘든 노처녀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임다.
 
자신의 유형자산이 하루가 다르게 감가상각되고 있는 것은 모르고
 
오직 강도높은 자극을 받았던 첫사랑만 아름다운 사랑이었구나 하고있는
 
노처녀들이 누구 누구라곤 말 안하겠지만... 키즈 럽보드에도 많이 도사리면서
 
유행가 가사 퍼올려주면 좋아하고 궁상떠는 폐인이 되가는 것이져.
 
만사를 상대방 탓하는 자세를 먼저 버리세여... 아무리 두껍고
 
넉쌀조은 차태현 같은 넘도 상대 여자가 새로 갈아준 Bosch 백금 점화 

플러그처럼 점화력 좋고 시동도 잘걸리고 상태가 싱싱하면 

그렇게 함부러 방구도 안끼고 몸도 사리고 합니다. 다 상대적인 거라니깐여...
 
담에 방구끼거든 구박하지 마시고 맞방구로 맞서주세여...
 
서로 당장 스파크는 안 튀지만 까스라도 같이 팍팍 튀길때가 좋은 때지여..
 

글고 또하나 .. 여자가 색맛을 알게되면 더더욱 전기/화학 작용이 신체적으로
 
둔해지게 됨다. 횟집 어항에서 며칠 지나서 눈이 하얗게 뜨기 시작한
 
말로만 활어 신세가 되는것이져...

색맛도 맛봐가면서 전기화학적 사랑을 동시에 추구하는 건 의학적으로 불가능할
 
뿐아니라 인간적 윤리적으로도 지나친 탐욕을 부리는 것이져...

이은주는 멜로물에서 진도희는 에로물에서 이렇게 따로 따로 먹고 들어가는

것이지, 진도희가 대종상 여우주연까지 노려보겠단 건 올바른 심보가 아니져.
 
오늘 모처럼 남여 관계의 깊은 부분을 이론적으로 심도있게 다뤄 
 
봤습니다만 저는 사랑에 대해 이론보다 실전에 더 강한 사람이란 것을
 
그리고 아직 색맛을 자제하면서 전기 스파크 작용에 주력하고 있는

플라토니크한 남자란 것을 알아주심 고맙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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