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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ua (무아)
날 짜 (Date): 2002년 9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56분 27초
제 목(Title): 럽보드는..


여기 럽보드의 사랑들은 다 힘든 사랑인거 같다.
지금 내가 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뭔지 모르겠다.
한해 두해 지날수록 더 힘이 드는 거 같다.
바쁘게 지내면 지낼수록 더 힘이 든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내 길이 아닌 길은 가지 말라고.내 길은 가다가 잘못가면 다시 되돌아 
올수 있다고...
너무 지쳐서 이제 아무 생각이 없는 거 같다.아니 아무 생각 하고 싶지가 않다.
이렇게 지내다가 내가 지치게 되어 버린 후 그친구가 마음의 문을 열게 되면
어떻게 하나....똑같은 과정의 반복이다...
그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땐 그 사람의 사랑을 인정할수가 없었고,
그 친구가 지쳐렸을땐 난 그때서야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 친구는 기다려 달란다..자기 마음이 나를 인정하게 될때까지...
난 착각한다.내 사랑이 아직 부족한건 아닌지...

오늘도 이렇게 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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