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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rthur (->_<-)
날 짜 (Date): 2002년 9월  6일 금요일 오후 04시 22분 45초
제 목(Title): 배려



아침에 내자리에 와보니

익숙한 옷이 있더군.

한동안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갖다놓은 까닭은 무어지...

이제 곧 쌀쌀한 날씨가
될테니
따뜻하게 지내라는
배려일테니
나는 고마워해야겠지.


꽤 오래전이었는데....

그날밤 덮어줬던 그옷이 이렇게 되돌아오는구나.

되돌아 올까봐 마주치지도 않았건만...

옷에 남겨진 그녀의 향기가 그나마 나를 위로하는군.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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