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ye (WHATCANIDO) 날 짜 (Date): 2002년 9월 5일 목요일 오전 01시 17분 05초 제 목(Title): Re: 그럼 난 집착인가보다 집착은.. 소유에 대한 자기의 욕심이 남아 있는 것이고, 미련은.. 머리는 떠났으나 마음이 남아 있는 것이고, 사랑은.. 자신의 마음을 그사람 곁에 남겨두는게 아닐까 하네요. 두 사람을 사랑한다 해도 그 의미는 다를 겁니다. 사랑의 개념을 누군가처럼 주는 것만 생각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서로가 주고받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지 싶어요. 그걸 사랑이라 부를지 아닐지는 하는 사람의 선택이겠죠. 언제나 자신이 정의하기 나름 아닐까요. 헤어진 그분도 행복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 생각에 또다른 사람을 아프게나 하지 않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