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ream (----- *) 날 짜 (Date): 2002년 9월 4일 수요일 오후 02시 44분 35초 제 목(Title): 그럼 난 집착인가보다 요즘 나를 돌아보면 이중분열 상태에서 살고 있는 정신없는 여자임이 분명하다. 헤어진 사람을 생각하며, 또 그 사람의 행복을 질투하며, 또 그 사람의 불행에 가슴 시리면서.. 내 곁의 사람에겐 웃고 있으니 말이다. 내 마음을 휘젓는 말은 '둘 다 사랑하면 안되나? ' 둘 다 사랑하면 정말 안될까? 푸.. 둘 다 사랑하려는 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것 같다. 내 말이 틀렸다고 누가 말해주면 좀 나으려나? 바보 행복한 순간, 너무 행복해서 서글퍼지는 순간, 내가 행복한게 미안한 순간 난 그 둘을 모두 사랑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