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0.103.199.94> 날 짜 (Date): 2002년 9월 2일 월요일 오전 11시 19분 34초 제 목(Title): Re: 친구인가 연인인가... 원글 쓰신 분, 짐작대로 남자분이 님을 썩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음..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이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은 아니구요. 뭐랄까..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차선으로라도 님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릴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외모때문일 수도 있고, 님의 성격 혹은 지적 수준 등등 원인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일단은 그 남자분이 맘에 드시고, 꼭 잡고 싶다면, 그분이 바라는 이상형을 알아야 합니다. 꼭 외모가 아닐 수도 있으니, 그분이 바라는 모습과 닮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의 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중에, 너무 적극적이지 말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살도 꼭 빼십시요. 살찐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ps. 외모.. 너무 이쁠 필요도 없습니다. 남자들이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고들 하지만, 정작 자기 여자가 될 사람은 너무 아니지만 않다면, 외모 이외의 다른 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ps2. 그 남자분도 분명히 님이 그 분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님이 너무 재촉하고 접근하면, 그분은 난처해할지도 모릅니다. 적당히 조절하시길. ps3. 제가 지금 그 남자와 같은 입장인데, 님의 이야기가 마치 제 이야기같군요. 다만 전 같이 자지는 않았습니다.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전 그런 무책임한 짓은 못하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