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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성골HK_Lee) <203.245.15.3>
날 짜 (Date): 2002년 8월 31일 토요일 오전 12시 20분 54초
제 목(Title): Re: 오늘의 대화..하지만 포기하진 않을래�


msn사용자 게스트 분... 머 말리고 싶은 생각까진 없지만

기본적/전략적 여러 측면에서 잘 못 나가는 면이 많네여.

그런 식으로 하시면 여자분이 아무리 양귀비 클레오파트라

스타일이라 해도 부담 안 느낄 남자가 없을 것 같에여...

msn까지 동원하면서 지속적으로 상대 맘을 자꾸 떠보는

말을 하는 거 상대에게 알게 모르게 꾸준한 스트레스로 

작용해여... 

히딩크말대로 생각하는 연애를 하셔야 해여.

지금 상대 남자의 어정쩡한 자세로 봤을 때 귀염떨기 70%,

새침떨기 20%에 10% 알파 추가 전략으로 나가셔야 

먼가 희망이 보이지 지금처럼 상대맘을 조급하게 확인하려는

밀어부치기 작전은 안 통할 거 같아여. 사람 맘은 

특히 그 남자 마음은 천천히 천천히 바뀌다가 어느 순간에

결정의 순간이 오게 되는데 지금 님처럼 덤비면 안되여..

상대의 페이스에 맞쳐야 지여...

글고 벌써 두어번 잤다고 하셨는데 남자는 성욕은 주기가

되면 또 상승하기 땜에 또 먼가 스킨십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어여... 지금 단계적으로 봤을때... 적당히 응해주되 좀 

감칠맛 나게 해주셔야지 너무 쉽게 숙박부 쓰고 야쿠르트

마시고 그러면 안되져...

이상은 전략에 관한 얘기였어여.. 전략의 단계가 넘어가면

님도 그남자가 인연이 아녔구나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어여.


글고 결정적으로... 지가 이보드에 얼마전에 써서 별로 호응은

받지 못했지만 아주 핵심을 찔렀던 글이 있어여... 뭐냐면...

통신에서 그런 문제로 질문하고 대답듣고 하는 거 별로 

도움 안되여... 채팅한 거 까지 시시콜콜 다 올리면서 동네방네

선전하지 마시고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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