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10일 토요일 오전 09시 53분 37초 제 목(Title): Re: 성적선호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별개의 문제라면 도대체 어떨때 자신의 성이 신체의 성과 반대라고 판단을 하는건지.. 신체적 남성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경우, 여자들 옷을 보면 입고 싶고 아이를 낳고 싶고, 뭐 그런것들로 자신의 진짜 성이 여성이라고 판단하는건가요? 그런거면 좀 약하지 않나? 판단 근거에 성적선호는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요소인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편하겠죠.. 여자분이시라면 님의 몸이 갑자기 남자의 몸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불편하고 이상할지.. 분명히 머릿속에서는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신체는 그게 아니거든여.. 물론 트랜스젠더의 경우는 이 상황을 아주 천천히 깨닫게 되죠. 남자를 좋아하는게 여자로서 살아가는것(여성이라는걸 자각하는것)에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어릴때나 사춘기시절을 생각해보세여.. 성적인 선호에 상관없이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오잖아요.. 만약 하리수가 여자를 좋아한다면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깨닫기는 힘들겠죠. 게이들 중에서도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걸 늦게 깨닫는 사람도 많답니다. 그것처럼 자신이 트랜스젠더이면서 이성을 좋아하는(겉으로 보면 지극히 정상적.. 남자이면서 여자를 좋아하니.. 여자이면서 남자를 좋아하고) 사람들의 경우는 자각이 늦는 경우가 더 많겠죠. 정통성없는 독재자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비문화 창달에 앞장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