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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10일 토요일 오전 01시 34분 22초
제 목(Title): Re: 성적선호


"성적인 선호"와 "자신의 성에 대한 자각"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쉽게 설명해보죠.

하리수는 남자를 좋아할수도 있고 여자를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성적 선호이죠.
하리수가 트렌스젠더라는것(자신의 성에 대한 자각.. 애석하게도 하리수는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다른 사람입니다)과 성적인 선호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리수가 이전에 남자의 몸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이게 트랜스젠더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혹은 여자의 몸을 가진 남자 정도가 
되겠죠)
그럼 이 남자의 몸을 가진 여자는 무조건 "남자"만 좋아해야 하느냐?
아뇨. 앞서 말했듯이 성적인 선호와는 별개입니다. 
하리수는 "여자"를 좋아할수도 있고.. 여자를 좋아하면서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해 안된다구여?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적인 선호와 자신의 성에 대한 자각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만일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다르게 자신을 생각한다면 그건 트랜스젠더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자신의 성과 같은 성을 좋아하는 것이겠죠. 
두개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둘다 낮죠. 그렇기에 하리수가 
여자를 좋아할 가능성은 아주 낮죠.
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문제는 아니죠.

쉽게 말해서 제 경우는 제가 남자라고 생각하고..
(물론 가끔 내가 여자면 어떨까? 라는 끔찍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군대가기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대 말년을 바라보는 상황에서는 끔찍한 상상이죠. 
특히나 한국처럼 여자알기를 키즈약관처럼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더불어서 남자를 좋아합니다. 

          정통성없는 독재자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비문화 창달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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