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9일 금요일 오후 07시 06분 25초 제 목(Title): 성적선호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일하는곳에 가끔 러시아 소녀 두명이 자전거타면서 놀러올때가 있다. 최근에 잠시 마주쳤는데 한애는 별로고 한애는 이쁜편이다. 그냥 그 이쁜애를 바라보다가.. 생각난거.. "쟤가 남자애면 어떨까?" 라는 생각.. 그랬다면 엄청 관심을 많이 가졌겠지. 여자애이기 때문에 난 아무 관심 없다. 그냥 러시아 소녀들일뿐.. 그때 든 생각.. "왜 여자애면 관심이 없고 남자애에게만 관심을 가지는거지?" 라는 생각.. 흠. 왜 그럴까? 신기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마도 자신이 게이이면서도 남성에게 흥미를 못느끼는 남자들도 비슷한 경우이지 않을까? 성적선호는 실제로 게이이지만 아직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아직은 남성을 성적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 물론 극소수이긴 하지만. 대부분 사춘기때 성적선호에 대해서 깨닫게 되기 때문에.. 바이섹슈얼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일거고.. 남성과 여성에게 둘다 관심가지고 섹스가 가능하다면 굳이 남성을 좋아할 필요는 없으니까. 성적선호에 대한 각성이 늦을수 밖에 없겠지... 아.. 이런 얘기를 할려는건 아니고.. 그냥 성적선호라는게 참 재미있는거라는 생각을 했다. 왜 하필 남자에게만 난 관심을 가질까? 내가 의도한건 분명히 아닌데 말이지.. 어찌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인데.. 쩝.. 뭐 대부분은 그냥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라서 이런 점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별 없긴 하겠지만.. 하긴 나 역시도 남자에게 끌리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별 생각이 없긴 하다마는.. 쩌비.. 정통성없는 독재자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비문화 창달에 앞장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