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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 31분 43초
제 목(Title): 얼마나 달았을까? 


지금 초컬릿을 먹고 있다.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음식.

허쉬 엑스트라 크리미인데.. 이거 엄청 달다. 부드러운 느낌은 다른 초컬릿에 
비해서 훨 덜하고.. 
솔직히 별로다.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닌듯.. 난 부드러운 맛을 좋아함. 

근데 이걸 그녀석에게 오늘 줬다. 
문제는 그녀석이 학원에서 뭐 먹기가 그렇다고 내가 보는 앞에서 이걸 다 
뜯어서 우걱우걱 먹어버렸다는 것이다. 
으으으.. 뭐 그걸 내가 말릴 일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지켜만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반은 나를 줄려고 했는데 나 역시도 지금 먹고 있는걸 가지고 
있어서 안받았는데.. 차라리 내가 받아서 먹었다면 좋았을것을.. 
먹는걸 같이 나눠먹는다는 뜻도 되고.. 얼마나 좋아 ^.^

넘 달다. 한조각 먹는것도 달아서 혀에서 불쾌감이 느껴질 정도인데.. 
그걸 다 입에 집어넣고 우걱우걱 씹어먹은 그녀석의 기분은 어떨까?
이런이런.. 미안해라.. 

내가 그렇게 먹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녀석이 선택한 것이었지만..
하여간에 되게 미안하네.. 
내가 초컬릿을 되게 좋아해서 그녀석에게 가끔 초컬릿을 주는데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듯.. 
그녀석이 초컬릿만 보면 경기를 일으킬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나저나 오늘 노는날인데.. 뭐하남?
그녀석 수영하는데나 찾아가볼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놀까?

          정통성없는 독재자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비문화 창달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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