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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1일 목요일 오전 01시 24분 20초
제 목(Title): Re: 그냥 퍼온글


파도 파도 안나오는 우물은 포기해야겠죠...

무조건 맘을 쏟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10을 줬으면 그쪽이 5라도 준다면 그럼 고마운 것입니다. 근데 5밖에 
안준다고해서 삐지고 상처받고 말도 안건다면 그게 문제인 것이겠죠. 
내가 10을 준건 내가 "먼저" 사랑해서 입니다. 그 사람이 같이 
사랑할거라는것..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니까.. 그사람도 날 좋아하리라고 
생각하는건 유아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우리 역시도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를 좋아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준다면 좋겠지만.. 그건 어찌보면 욕심일지도 
모르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싫어한다면 그럼 깨끗이 포기해야겠죠.
내게 관심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내 말을 들어주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걸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고마워해야겠죠.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좋아하는데 너는 왜 그러지 못하냐고.. 그것때문에 
가슴아파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현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종신 시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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