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 14초 제 목(Title): 그냥 퍼온글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에게 서로에게 상처/장애가 되지않도록 서로 노력해야 한답니다. 특히나 님과같은 짝사랑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사랑은 한순간에 "완성"되는게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짝사랑이라도)과 함께 보내는것 그리고 같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서로간의 교감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사랑이지요. "과정"이라는 뜻입니다. 님이 그사람을 향해서 겪는 가슴앓이역시 사랑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짝사랑은 괴롭죠. 님의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에게 장애나 독약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제하시는게 필요할겁니다. 그 사람이 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그럼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그사람과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지낼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님이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자존심 상하거나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게 가슴아프다구여? 자존심 상하는것이 오히려 지금 님의 상태보다는 더 가슴이 덜아플겁니다. 누가 뭐래도 님은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존심같은게 무슨 상관입니까? 님이 그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숙이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님이 그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말을 거는 것이고.. 님이 그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다는 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그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사람을 즐겁게 해줄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사람을 덜 힘들게 해줄수 있을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 것인가? 이런걸 그사람이 없을때 그사람이 보고싶을때 생각하세요.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구여. 저 역시도 짝사랑하는 사람때문에 가슴앓이를 합니다. 오늘은 얼굴을 보긴 했지만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여.. 오늘은 말도 제대로 못걸었어요. 바보같이..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말을 걸수가 없었죠.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공통 관심사도 없고 그냥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다는.. 이반일 가능성도 별로 없는.. 그저 혼자 좋아하는.. 서로 마주치기도 힘든.. 어쨌던 가슴앓이를 하면 다치는건 본인입니다. 님이 원하는건 님이 사랑하는 사람과 잘 지내는것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아닌가요? 님이 원하는것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스스로를 쓸데없이 자학하지 마시구여.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데... >넌 내맘도 몰라주고...바보 같이.... >내가 하루에도 얼마나 너 생각하는지 알아..? >너때문에 얼마나 눈물 흘리는 줄 알아? >다른애들이랑 얘기할때도 마음은 너한테 가있고... >웃고 있으면서도 너때문에 속으론 울고 있는데... >넌 내맘도 몰라주고... >맨날 내말 무시나 하고 모든걸 장난으로 생각하냐...바보 같은놈... >하루에도 너같은놈 싫다..날 좋아해주지도 않는놈은 싫어.. >재수없어 재수없어 재수없어 재수없어 재수없어.... >이제 말도 안하고 귀찮게도 안하고 사랑할 필요도 없어... >아무리 이렇게 되내어도...내맘은 이미 너한테 너무 가있단 말야... >그런내맘도 몰라주고..돌아 봐주지도 않니... >한번쯤은 돌아봐줘도 되잖아..한번쯤은 먼저 말걸어줘도 되잖아... >그것하나 못해주냐... >시무룩해져있으면 고작 한다는말이 삐졌냐...무심한놈...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학교에서 시무룩해져있으면 자기때문인지는 모르고 그저 학교가 힘들어서 피곤해 하는줄 알고...단순하고 멍청이같은 바보 같은놈... >요즘은 내가 말도 안하니깐 자기도 말도 안하고...치사한놈... >고작한다는말이 예전처럼 날 대해주면 안되... >예전에 내가 어떻게 대해 줬길래...대해줘도 내맘도 몰라주고...그저 자기 좋아해주면 좋다고....좋아해주는사람 맘은 생각도 안해주고.. >정말...사랑하는데... >사랑하고 싶은데... >왜자꾸 날 피하는건데.... >그냥 가만히 있어주기만 해도 되는데... >내가 그냥 편하게 바라볼수 있는 곳에서만... >피하지 말아줘... >그저..바라볼수만 있도록....혼자서라도 사랑할수 있도록... >그래 줄순 없겠니....정말 사랑한다고..이바보야... >너한테 할말은 사랑한다는 말뿐인데... >아무말도 다 필요없고 사랑한다는 말뿐인데... >왜 그말 전할수 없는거야... >나도 이런내가 싫어..왜 내가 널 좋아하고 학교 생활에도 지쳐가야 하는데... >누군 좋아서 이러는줄 알아...나도 내가 너 좋아한다는거 인정하기 싫어진단말야...이제 그만하고 싶어...남자를 사랑한다는거..널 사랑한다는거.. >왜 이래야 되...응...진짜 묻고 싶어... >사랑 노래만 들어도 니 생각에 울고 싶어지고... >차라리 내 앞에 나타나 주지도 말지... >정말 미워..그리구 사랑해... >정말 사랑해...이 바보야..바보같은 놈아...사랑한다고..... > 일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현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종신 시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