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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미친게이 (몰라몰라)
날 짜 (Date): 2002년 7월 29일 월요일 오후 12시 36분 06초
제 목(Title): 푸하하하하하


그 느끼한 녀석은 공익이었다. -_-


#내가 공익인거 이미 다 알고 있음 ^.^
 
오늘은 느끼한 표정으로 다가 오더니 봉사시간 다 채웠는지 물어본다
당연히 다 안 햇다
 
본인 생각보다 잘 나간다 -_-V

#잘나가기는.. 쩌비 방학동안에도 학원 다닌다고 죽을려고 하던데.. 쩝..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봉사시간을 다 채워주겠단다
 
이게 웬 떡? 근데 이게 뭐야?
봉사시간만큼 저랑 놀아달라구?
미친새끼 아냐 저놈 -_-
그냥 봉사시간을 말 그대로 사회에 아름답게 봉사 하기로 마음먹었다
공익이 무슨 계급이나 하고 있는 것처럼 권세를 부리는 저 놈이 불쌍하다
 
그나저나 저 아저씨가 만들어준 휘트니 씨디는 오늘도 방안을 굴러 다니네
요즘 젊은 애들이 누가 저런 애 좋아한다냐? -_-
역시 아저씨들은 센스가 없다           

#미안하지만 난 휘트니 시디 그녀석에게 만들어준적 없는데..
그리고 그녀석에게 정품을 줬으면 줬지 왜 500원짜리 시디를 구워줘???


          일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현 시삽은 물러가랏!
                kids의 위대한 영웅 staire옹을 종신 시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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