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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ariel (또치)
날 짜 (Date): 2002년 7월 20일 토요일 오전 08시 28분 33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안녕하세요..그동안 이 보드에 들어오면서 투덜님이 어떻게 되셨을까..

궁금했는데...아직은 잘 인내하고 계시나봐요...

...

re들을 보니..문제의 촛점이 시누이에게 쏠리는거 같은데..

시누이는 지금 투덜님이 안고 있는 큰문제의 한 부분인거 같네요..

만약 다른거 다 괜찮고 시누이만 그렇다면야..

그냥 무시하던지..아님 "이쁘고 착하신" 투덜님이 메일로든 여행이로든

잘 풀면 되겠지만 ...

시누이와 대화가 어찌 어찌 잘되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서 

시누이가 투덜님의 보호막이 될수 없다면..

지금의 문제는 시누이와 푸는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그건 그냥..투덜님의 큰 문제의 작은 부분인거 같네요..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별 "그지 깡깽이 같은것들"까지 나를 괴롭히게 
되는데..

시누이는 그냥 "별 그지 깡깨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사랑하는 오빠와 결혼이라는것을 하실거면..

그담에 어떻게 그후의 문제들을 해결하신걸가..

아님..해결할수 없다면 어떻게 무시하고 살것인가를 오빠와 의논하시더가..

아님 "내공"을 키우세요..^^

...

예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는거 같은데..

전 투덜님의 이런 "투명한" 글이 좋습니다...

그 투명한 마음 다치지 않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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