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crit (with u)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48분 06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음... 싸움에선 한쪽의 말만 들어선 어느 판단을 내리기 참 힘이 듭니다. 따라서 꼬마님께ㅔ서 적은 내용만으로 판단하기는 참ㅁ곤란하긴 합니다만.. 시누이님의 편지내용으로 보아 시누이란 분도 그간 꼬마님과 만남이나 대화에서 조금 꼬마님을 못마땅하게 여기게 된 도ㅗ 동기가 있을 런지도 모르겠네요. 그점에 대해 시누이란 분에게 바로 직접적으로 묻고 답해달라한다해도 서로의 관계를 원만히 갖기위해선 좀 곤란한 태도이고. 그렇다고 막연히 시누이님에게 꼬마님께서 저자세로 뭐드 뭐든지 결호남 결혼만 할 수 있다면 감수하겠다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는 것 또한 결혼에는 성공적으로 도달할런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다소 낙관적인 결론에는 이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일단 결혼을 위해 시누이님이 ㅂㅂ바라는 식으로 행동을 취한다해도 꼬마님께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상ㅌ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 그 부분이 다시 문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시누이님에 대해 행동을 취할 때 보다 지혜로울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남편되실 분에게 최대한 시누이와 관계를 잘 갖고싶다. 는 의지를 보이시고 시누이가 꼬마님께 바라는 부분이나 문제시 삼는 부분에 대해서는 남편되실 분이 보다 적극적으로 꼬마님을 대신해서 대처하시도록 부탁하시는 거ㅓ 것이 낫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 작고하시는 바람에 적당히 상의할 사람도 없으실텐데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 괜히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