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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이동렬)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08시 14분 08초
제 목(Title): Re: 이제는 시누이까지 나서는군요. 


뭐 메일을 사용하는 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글을 쓰다보면, 마음도 조금은 가라앉고, 내용이 좀 더 순화되며, 자신의 
감정을 어느정도는 감출 수도 있거든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분과 의논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의논이라기 보다는  가족의 자신에 대한 이런 태도를 인식하고 있는지,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고 보는지, 자신을 위해 무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지 등을 
일단 알아보고, 그런 점에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면 좀 더 구체적인 행동이 
나오겠죠.

남자친구가 총대를 메고, 시누이될 사람한테 한소리 할 수도 있는거니까. 
최소한 님이 나서는 거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이건 제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좀 더 사실을 많이 알면 좀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죠.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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