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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2.54.67>
날 짜 (Date):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오전 01시 17분 59초
제 목(Title): 사랑... 그 씁쓸함...


사랑을 처음할때에, 상대방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것만 같은때

그 순간은 얼마나 가는가?


그 여자의 과거를 들어본다, 그러면 그 여자는 헤어진 경험이 있다.
남자가 그 여자를 떠난것, 즉 버린것인지...

여자가 그 남자를 차버린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젠 신뢰를 할수가 없다, 신뢰가 아니라, 동경을 할수가 없다
감정에 빠져들수가 없다. 맹목적인  devotion 은 없다.

그래서 그들(여자들)의 행동을 그냥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할 뿐이다.
그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마음 깊이 와닿지는 않는다...

고민을 얘기하거나, 어떤 위로나 조언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어 그래, 그럼 거런거지 니일은 니가 알아서 하는거지" 속으로
이런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 여자가 헤어졌다는 남자와 처음 사귀었을때에도
지금의 나와 같은 처지였을것이다. 그 남자는 말이다.

때로는, 아주 상습적으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을 써먹는
남발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런 말이 좋아서 홀딱 넘어가는
남자들, 문제가 많다, 그 여자는 그 어떤 남자에게도
그렇게 대한다.

냉정해져야 한다.

가는거 잡지 않고, 오는거 차버린다.

산은 산이면 물은 그냥 흘러간다.

바람이 불면 맞으며 땀이나 식힌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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