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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2.54.128>
날 짜 (Date): 2002년 7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28분 24초
제 목(Title): 아~ 내사랑 미혜씨....


작년 여름 9월 번개를 했다...

우연히도 같은 구의 동에 사는 여자들 2명 나이는 25 지금은
26이겠군... 77년생..

내친구랑 같이 약속장소에 나갔다..

그 둘은 너무너무 이뻤다... 날씬했다.

순간 이어서 나의 온 마음을 사로잡았던 미혜씨..
성은 박, 이름은 미혜
너무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그녀의 상냥하고 밝은 웃음과 목소리에 난 넋을 잃고 있었다.

그녀는 행동에 거짓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말에도 거짓이 없었다.

사람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볼줄 아는 그런 여인이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의 여인이여..
혹시 머지않아 시집을 가게 되는것은 아닐까?
그래봤자, 뭐 내 운명의 여인이 아니라면
어짜피 따로 따로 갈 인생인데  흑흑...

아 내사랑 미혜씨~

미혜씨 사랑해요~ 


설마 키즈는 사용 안하겠지?

그럼 이만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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