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op) <211.252.235.2> 날 짜 (Date): 2002년 7월 11일 목요일 오후 12시 34분 37초 제 목(Title): Re: 종이학 1000 마리.. 저의 경우는 남편이 연애할때 접어준거 받은적 있스비낟. 우선은 .. 순간 기분도 좋았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그 큰 남자가 그 크고 두꺼운 손으로 요렇게 작은 학을 천마리나 접업단 말야?? 그 이후 지금껏 가끔 그러 보면.. 열심히 땀흘리고 접었을 순진한 남편모습이 그려져서 웃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이면 뭔들 안좋겠어요 근데 한번 유리 항아리가 깨져서 고놈하고 똑같은거 사다가 몰래 원래대로 해놓으려다 진땀뺀적도 있었죠.. 암튼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헤어진다면??? 건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