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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04시 23분 27초
제 목(Title):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 선거야
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아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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