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trivial) 날 짜 (Date): 2002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01시 24분 46초 제 목(Title): Re: 그를 만난지 1달.. 세상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집의 경우엔 병원을 해온다느니 혼수로 얼마를 해온다느니 하는 집의 전화를 받고선 부모님이 열 받으셨는데.. 우리가 도대체 뭐가 모자라서 그런 혼수를 받아야 하느냐는게 요지다. 우리 부모님 딸을 키워봐서 아시는데 고이고이 기른 이쁜딸을 남의 집에 주는 것만도 아까운데 거기다가 몇 억 씩 얹어서 보낸다는 것은 그 딸이 문제가 있거나 아들 뺏으려는 수작이라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의사도 의사 나름이다. 항상 재시 삼시에 걸려서 낙제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의사도 있고 의대 다니는 동안 학비는 물론 돈 벌어가며 공부도 잘하는 의사도 있는 것이다. 제 견해로 볼 때 아파트 운운하는 그런 집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