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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7월  5일 금요일 오전 12시 05분 34초
제 목(Title): Rain - 박혜경



Rain - 박혜경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늘 잠 못들어 뒤척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끌려 
난 그대로 집을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비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채 
저 퍼붓는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아름다운 기억도 
모두다 난 난 난 눈물로 
널 지워 버릴께 
이제는 널 지워 버릴께 
쏟아지는 빗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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