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5월 24일 금요일 오전 09시 52분 33초 제 목(Title): [anony] 가슴앓이병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3시 42분 58초 제 목(Titl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그녀를 만나 태어나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 29살에 가진 첫관계... 그러나 그녀는 낙태경험과 두남자와의 성관계가 있었던 경험녀였습니다. 그녀를 사랑할수록 마음이 아파오네요. 문득 문득 떠오를때면 너무 아파서 숨도 못 쉬겠네요. 고민을 터 놓기가 뭐한 일이라 아는 사람에게는 말 못하겠고, 우연찮게 택시기사에게 말했더니 30대 중반의 택시기사는 자신 역시 이러한 아내의 과거로 인해 7년동안 힘이 들었다 하더군요. 지금은 종교의 힘을 빌어 잘 견더내고 있지만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날때면 힘이 든다고 하더군요. 진정 사랑하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낙태까지 했다는 사실... 그녀를 이렇게 만든 사람 역시 남자지만 단지 사랑했다는 감정만으로 그토록 쉽게 헤어질 남자들에게 순결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동정을 지키며 아내를 기다린 맹세코 오직 한사람을 위해 참고 기다려 온 미래의 남편인 나에게 이토록 큰 아픔을 주는 그녀가 오늘밤 왠지 더 밉군요. 여자들이 알까요? 경험 많은 남자들도 싫어한다는 자기 여자의 과거... 지금껏 동정을 지키며 살아 온 이시대 얼마되지 않는 숫총각들에겐 그게 얼마나 살을 후벼파고 심장을 칼로 도려내는 고통으로 다가오는지 경험녀들은 알까 모르겠네요. 도데체 처녀막이 뭐고, 경험 많은 여자들은 질이 왜 넓어져야 하는지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예비군 훈련 중에 함께 훈련 받으로 온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들... 알면 알수록 더욱 더 쓰라린 상처가 되네요. 처녀막 파열 후 적어도 매일 같이 성관계를 해도 2년 정도까지는 질이 그 렇게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 처녀랑 결혼한 남자가 말해줄때 결코 작지않은 내 성기가 경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안에서 사정을 못하는 이유를... 얼마전 사정을 하지 못하는 내게 그녀가 아주 미안한 얼굴로 이쁜이 수술 할까라고 묻더군요. 5년 동안 2명의 남자와 동거하다시피 하며 나눈 성관계를 의식해서일까요? 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그녀가 이쁜이 수술을 할려고 했는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두려운 그녀의 과거들... 가끔 잊혀질 만하면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티어나오는 옛남자들의 흔적들...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네요. 이런 것들을 다 끌어안아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면 꼭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남들도 이렇게 힘들어 하면서 사랑하고 결혼하는지.. 결혼을 이틀 앞두고 너무 힘들어 두서 없이 적었네요. 사랑해서 성관계 가진 이유도 있지만, 그때는 그녀의 과거를 몰랐을 때였죠. 물론 결혼 전제하에... 그리고 난 그녀 죄인 취급한 적 없습니다. 그랫다면 지금 그녀와 결혼 하지도 않구요. 내일 결혼식 합니다. 그리고 따먹고 따먹히는 걸 떠나서 난 내가 결혼하는 내 아내 외에는 평생 성관계를 하지 않을거라 다짐했고 그걸 지금까지 지켜왔지요. 그리고 결혼하려는 내 아내 연애하는 동안에는 한번도 그런 내색을 하지 않았고, 다른 남자와 만나서 성관계를 하고 나 만날때도 아주 자연스러워 난 정말 작은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진정 내 첫사랑이기에,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에 어찌 보면 더 좋은 남자 만날수도 있는데 내가 붙잡는 것 같아 오히려 미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를 내가 그녀를 사랑하기전에 알았다면 사실 이렇게 그녀랑 결혼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누구에게 말한것은 아니지만 혼자 생각만으로 난 결혼해서 첫날밤에 신부랑 성관계하고 신부가 아파하면 정말 정말 안아프게 조심해서 해야지... 그리고 피가 많이 나면 병원에도 가야하니까 미리 솜도 준비 해놔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난 결혼하면 절대 이혼같은 건 안하고 한여자만 바라봐야지... 그리고 그 어릴적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 동정을 가진 그녀와 내일 결혼합니다. 진정 사랑하니까요. 아픔은 나의 것이지만...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3시 46분 29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좀 안타까운 사연이기에 그냥 제 경험에 비춰서 얘기하겠습니다. 사정을 못한다고 상대의 질이 벌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성급한 결론입니다. 특히 이번같이 상담자가 다른 사람과의 경험이 없다면 말입니다. 저도 역시 첫경험에서 사정하기 힘들었는데 나중에 여러 여자를 겪다보니 거의 비슷한 정도가 많았습니다. 명기니 뭐니 찾는 것도 어렵고 조이기란 후천적인 운동도 하잖습니까.(서갑숙씨 책 참조) 사람마다 조루가 있는 것처럼 지루도 있는 법이고 그건 훈련이 아니라 선천적인 요인이 꽤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조루가 심한 사람은 워낙 민감하게 연결되어진 귀두의 신경의 일부를 자르더군요. 지루가 심하면? 글씨요. 방법이 없죠. 저같은 경우도 1시간동안 계속하다 끝내지 못한 적도 있고 끝내 못한 적도 많습니다. 어떤 때는 사정 후에도 너무 좋아서 그냥 계속 할 수 있었던 때도 있고요. 요컨대 본인 컨디션에 따라 그날의 궁합이 좌우 되는 거고요. 어떻게 보면 본인 훈련에 의해 조절을 좀더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면 변강쇠가 될 수도 있는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요. 본인에 맞는 자세와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겠군요.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시고요. 여자들이 꼭 명기처럼 꽉꽉(서갑숙씨처럼 훈련) 조여줘야 좋다는 법도 없으니까요.(조여준다고 명기인가요? 성담론을 보면 그보다는 더 차원 높은 것들도 있답니다. 다만 그건 선천성이 강한 것 같더군요.) 가능하면 다른 여성들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가치관에 안 맞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사람중에 100명 정도랑 잤다고 말한 여자가 있었는데 진입시 상당히 통증이 느껴지기까지 했었지요. 성경험이 많다고 꼭 벌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그것도 개인차 같군요. 또 벌어지는 것은 오히려 출산후가 맞는데 출산도 안했는데 이쁜이 수술이라니 좀 말이 안 맞는 것도 같고 만일 위와 같이 글쓰신분 본인이 지루성이라면 괜한 고민하시는 것 같기도 해서 글을 썼습니다.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3시 48분 59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헤어지세요... 그런 일을 머리로는 잊을수는 있겠지만 가슴으로는 잊을수 없습니다.. 님의 여자를 봐서는 다분히 결혼후에도 다른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전 결혼전 님처럼 모범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후 저 역시 님의 결심 처럼 살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런 여자와의 결혼 생활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단지 님의 여자의 성적으로 개방적인 사고 방식 때문이 아니라 님 스스로 문제를 만들 겁니다.. 님 저도 신혼이고 님도 이제 막 시작 하려는 분이기에 정말 진심으로 충고 합니다.. 님 힘들겠지만 정리 하세요........ㅠㅠ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3시 53분 59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필히 콘돔을 준비하세요 꼭 준비하세요 약국에 가서 한 통을 달라하면 줍니다 3~5천원정도 일겁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절대로 콘돔 사는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아무 생각없이 애인에게 섹스하는 남자들이 문제가 있지요 여자가 준비해도 되지만 당당하게 그쪽이 준비하세요 배속에 있는 생명도 소중합니다. 만약 준비없이 여친에게 임신을 시켜 서로에게 괴로움을 주지 마세요 그리고 관계를 가질시에는 서로를 배려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하세요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4시 07분 43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미친놈 못난놈 서른이 아니라 마흔까지 총각이었던 이유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동정을 바치기 위함이었던가? 그랬다면 더 불쌍하다... 하지만 확실한건 하고싶어서 15년이상 밤낮 딸딸이 치던 놈이라는데 한표~ 열받겠지 그 좋은걸 그나이 먹도록 못했는데 여자가 먼저 했다니까 화나겠지? 지랄 염병 그게 더러우면 같이 안살면 그만이지. 또 그 지저분한 보지에 왜 갖다 박아는 보는거지? 여친이 개걸레인걸 안 순간 왜 못떠나는거지? 그담에도 계속 박아왔겠지? 병신새끼 나가 죽어라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4시 13분 45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님이 순결을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지켰을텐데 그 여자분은 평소님의 도덕관념도 무색케할 정도로 ㄴ님의 마음 속에 꽉 들어왔군요. 음. 헐겁고 어떻고는 저도 성지식이 많지않아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님의 글을 읽고 느낀 소감은 어쨌거나 그 여자분을 무척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이고.... 그여자분도 만일 그렇다면, 님이 힘들더라도 여자분을 넓게 이해하셔야 겠네요. 그런데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은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모든게 맘에 든다해도 언젠가 현실이 살을 에는 듯 하게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 있죠. 그럴때가 되면 여지없이 님의 예전에 지니던 그 기준들이 여자분을 이리저리 재고 비난하는 수단이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자입니다만, 만일 남자쪽에서 그토록 문란한 일을 했다는 걸 알게된다면, 전 사랑하고말고를 떠나서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할듯..... 그러나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4시 22분 55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배우자의 과거를 받아들인다는 건 매우 힘들겠지요.. 우선 여친분이 헤픈지.. 아님.. 그럴만한 상황이 되는지를 파악하시는게 좋겠네요.. 주위에서 보믄 헤픈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야 본인이 판단할 문제지만.. 님을 만나기전에 사랑을 했다고, 그 당시 사랑했던 사람하고 성관계를 맺었다고.. 누가 돌을 던질수 있겠습니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맺었고,, 당시 사랑했지만.. 한쪽이 죽었다면.. 나머지 한 사람은 사랑도못하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보통 사람들은 남자가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하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여자가 키스라도 했다치면,, 뭐 걸레 취급합니다. 내 생각엔 둘다 순결한 것이 서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그렇겠지만, 여자가 과거를 털어놓았다는건 개방적인 여자이거나 보통은 쉽게 말하진 못할 상황이었지만,, 그만큼 님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글쎄.. 여친이 어떤 스타일인진 잘 모르지만..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과거는 생각지 말고.. 서로 믿는게 좋겠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믿음이 깨지면 힘든 것이니까요.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4시 35분 27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그 여자가 그런 경험들이 없었다면 지금 그 여자의 장점인 남자에 대한 이해심및 성숙함이 없었을껄? 경험 없는 여자랑 함 사귀어봐봐 경험이 없으면 남자가 잘해줘도 고마운건지도 모르고 사려분별력이 떨어져 한마디로 철이 없다고 할수 있지 하지만 낙태는 좀 그렇군 피임을 확실히 했어야쥐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4시 52분 50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보통 사람들은 남자가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하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좀 옆길로 새지 마 병신아... 제대로 된 남자들 중에는 관계 가진거 자랑해대는 놈 없고.. 주위에서도 다들 왕따 취급이야.. 그리고 원글 쓴 사람이 문란하게 살았냐? 왜 아무 관계도 없는 얘기를 갖고 오는지.. 쯧..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4일 금요일 오전 07시 09분 23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서울 공돌이들이 열심히 뚫어 놓으면 결국엔 다 시골 공돌이들한테 시집 가더군. 시골에서 암만 동정 지켜봐야 헛짓이야. 이대를 비롯한 여대 애들도 권리가 있는데 시골 녀석들이 여자애들 자기들한테 시집올때가지 보지 꼬매고 살라고 강요할 권리는 없지. 왜 공돌이 끼리만 비교하냐고? 여자에들도 공돌이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애들이 따로 있거던. 그니까 시골에 있으면 딴생각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5월 24일 금요일 오전 09시 03분 54초 제 목(Title): Re: [상담] 평생 낫지않는 가슴앓이병 여자에들도 공돌이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애들이 따로 있거던. -> 슬프게도 주로 좀 구린애들...나만 그렇게 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