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X) 날 짜 (Date): 1995년04월12일(수) 11시19분54초 KST 제 목(Title): "내가본 콧대센 연대여자~~~ :)" 에고... 그동안 SNU에 많이 있었는데..거긴 당분간 물러나서... 음..러브보드에만 신경을 쓸라구 이렇게 왔네요... 글쎄..이런 것을 콧대라구 해야할지 아님... 그냥 좀 멀 모른다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제목만 얼떨껼에 이렇게 정했지만....어쨋든...) 내가 만난 연대여자중 콧대(?)가 젤 세었던 한명을 이자리에서 소개할까 한다... 그녀는 연대 2학년이었다..(내가 만났을때...) 그녀는 내가 본 어느 연대 뇨자친구보다도..더... 위에서 방금 말한대로 그 머라구 할까? 연대인이라는 사실에 음청난 자부심이 있었다... (때론 그 자부심이 잘못 표현되서 듣는 내가 거북해지기도 했지만...) 어쨋든 그랬는데...아직도 너무 인상적이어서...잊을수가 .없는.. 그녀의 들려준 이야기 하나가 떠올라서 여기 올려볼까한다... 긍께...머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길....:). 언젠가 그녀는 날 만나자 마자..이랬다... "오빠..잊쟎아... 내가 어제 X대앞을 지나가는데.. 글쎄.. 어떤 인간 하나가 나한테 오더니 헌팅을 할라구 하는겨...나참..." "그래서??" "그래서...내가 찌익째려보니까...이러는 거 있지??" '저어...전 나쁜 사람아녀요.. 자아 이거 보세요..' "그 남자가 무얼 네게 보여줬는데??"" "응...Z대 학생증...나참 지딴에는 Z대라구 자랑스러웠던 가바.. 아예 그 학생증을 들구 서있었더라구...나참...쩝~~~" (여기서 Z대와 X대는 그녀 생각에 그녀의 Y대보다.. 지명도가 낮은 학교로 ㄴ치부하는 학교들이었다.. 쩌비~~~~) "후후.... 그래서...?" "응.. 아마 그인간 내가 X대생인줄 알았나바... 그러니..Z대 학생증을... 떠억 보여주지..쯔쯔... 나 그런 애들 마니 봤거덩..X대 앞에서..." "후후...(솔직히..난 웃고는 있었지만....쫌 그랬다..듣는 나는.. X대는 어떻구..Z대는 머 좀 어떻다구..대학이 어떤 계급도 아닌데...)" "어쨋든..난 그런 애들 처리하는 법을 잘 알지..." "그래?? 어떻게 하는 건데??" "응...아주 간단해.... 이러면 돼.... '나요...Y대야요...X대 아니야요..'.. 이러면 대개..'아이고 그랬어여?' 하면서.... 슬금슬금 도망가더라구~~P:"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마 여러분은 그녀의 그런 이야기만 보면... '아니 머 그런 여자가 다있어??' 하실지 모르지만.. 이건 그녀의 하나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수 있는 것이지요... 그밖에도 그녀가 가진(여기서 야그않한..) 장점도 많았지요... <--- 이제껏 만난 연대뇨자들 다 좋았어요...이쁘기도 하구..히히~~ 그래서..우린 비교적 오랫동안 연인으로 남아있을 수 이었답니다.. :) -soar.. 머..따른 학교를 그렇게 무시하는 처사는 잘못 되었지만...어쨋든..... 그만큼 자기 학교에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은 좋은거 아니겠어요?? 후훗~~ 어쨋든 그렇다구 Y대생앞에서 꽁무니 빼는 그 Z대생 남자는 또 머여??? :P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