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fish (붕피쉬) 날 짜 (Date): 1994년03월25일(금) 03시16분39초 KST 제 목(Title): 말보다 진한 ... 말보다 진한 침묵의 감수성으로 그렇게 예민한 사랑을 배웁니다. 오늘 사랑하는이가 이글을 읽어 준다면 얼마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글을 쓸 수가 있을 까.. 평소에 글을 올릴때보다 훨씬 더 미묘한 감정으로 ... 오늘은 나의 워크스테이숀이 사랑스럽다. 마치 그녀인 양 나의 말들을 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