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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3월15일(수) 05시31분03초 KST
제 목(Title): 나를 떠난 그녀/그대가 보구 싶을땐~~~


나를 떠나버린 그대..(내가 남자라면 그녀~~)..가 보구 싶어질때는...

질끈 입을 다물고는 혀를 깨물어 본다....

나를 버리고 딴 뇨자(남자)를 찾아간 그이(그녀)~~~~

날 버리곤 간 님이건만...왜 이리도 보구 싶은 건지??

이렇게 화이트 데이니 발렌타인 데이니 하는 날은 더욱..이렇게 혼자있는

내가 초라해짐을 느낀다....

이런 날..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날 내가 이런 초라함과..외로움을 잊어버릴 방법은???



소어는 날 버리고 떠난 님이 없어서(서루 사랑을 하다가...)

이런 기분..잘은 모른다... 그러니..이렇게 떠들 자격이 있나 모르겄다..

하지만..이해는 할꺼 같다....

감정의 교감이랄까??  그런 아픔을 느끼는 사람을 주변에 마니 마니...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그런 뇨자가 하나 있었는데...그런 경울 통해...)

있다...그녀의 아픔..그녀의 외로움..그녀의 하소연을 내 뇨자친구를 통해

들었을때.나 역시 맘이 우울해졌다....   변신한 남자를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떠나간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들에..

나는 우울해짐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언젠가는 그 외로움이 강했는지.. 내 뇨자친구랑 하루종일 같이 다니며..

기분전환과...위로를 받았는데...(덕분에 그날은 내가 그녀랑 데이트도 못했음...P:)



난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할거 같다...

과연 내가 이런 경우를 당했ㅈ다면..어쨋을까??

난 서룰 사랑하다가 외압으로 헤어지는  경우는 있는데...

솔직히 그런 경우가 날 차고 떠난 그런 경우보다...더 아플꺼라구 본다..

생살을 남이 뜯어가는것과... 살이 저절로 떨어져 가버린 것의 차이랄까??



내가 만약 그녀라면.... 그녀라면...

하늘을 바라보며..저주를 퍼부우리라....

그것만이 나의 상한 자존심과 나의 아픔을 덜어가는데 도움이 될 꺼 같으니까..

난 우리 민요에 나오는 그런 가사 처럼....

가시는 걸음걸음 사뿐히 드려밟고 갈....님을 위한 진달래 꽃을 깔아주지 

않으리라...  차라리..뒤에다 대구 욕과 저주를 퍼붓고....아님..

그 님이 가시는 걸음걸을..골목골목에.. 가시 덩굴을 쌓아놓으리라..

나를 떠나는 걸음걸음 하나하나가 고통이 되게... 내가 흘린 눈물 방울

하나하나에..그대의 피방울 하나하나 맺히게..그런 고통의 가시밭을...

선사하리라~~~~ 영원히 그대를 향한 저주와 함께~~~~














......악마의 영혼이..늘 그대와 함께 있으리라~~~

















-soar...... 하지만.. 다행이도..아직 난 그런 뇨잘 만난적이 읍따~~~

               어쨋든.......
           그런 고통에...아파하는 분들에 가슴에 조그만한 도움이나
           될 수 있다면..을마나 좋을까 내가...??  안타깝다.....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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