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douglas (Michael) 날 짜 (Date): 1995년03월14일(화) 20시34분33초 KST 제 목(Title): 신발 선물 쓰는 김에 하나 더 쓰자 내 옆에 나와 동갑이 되는 멋있는 사내가 하나 있다. 그런데 어느날, 정확히 일주일 전이다. 사무실로 커다란 소포가 하나 왔다. "와, 이게 무슨 떡이냐" 우리 둘은 보낸이의 주소를 먼저 살폈다. [서울 ...구 ...동 ...번지] 그리고 이름은 뇨자 띠용....둘의 눈은 궁금으로 가득하여 뿌지직 뜯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옆자리 총각의 한 여인... -- 뇨자의 선물 공세라... 몸 사릴 타이밍이 아닌가.. 그런데 뜯어본 선물은 265Cm길이의 영에이지 으 이건 고민이다. 이 신발 신고 도망가라는거야? 아님 어떻하라는거야? 죤 선물도 많차나? 허리띠 같은거 꽉 붙잡아 달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