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ama () 날 짜 (Date): 1995년03월11일(토) 03시56분26초 KST 제 목(Title): 내 며느리감은.. 위에 어떤사위감이 제일 좋을까 생각해 보았읍니다. 이제 그럼 어떤 며느리가 좋을까 생각해 야겠죠. 그래야 공평 할테니까요. 한개인의 의견이며 이것 또한 시간에 의해 아님 아들의 고집에 의해 변경 될수있는 사항이겠지요.. **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됨이겠지요. 이것은 사윗감이나 며느리나 다 마찮가지 일것입니다. 사람됨이란 무엇일까. 내 곱게 키워온 아들자식에게 마음편하게 해줄사람을 이야기 하는것이지요. 사위와 달리 며느리는 집안의 어른들과 형제들의 식구들과 잘지내 내 자식이 식구들과 마누라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남편인 내 자식에게만 잘하고 동서, 시누이들에게 못해 우리가 자식들에게 가르처온 화목이 깨지면 안되겠다. 특히 중요한것은 시어머니와의 관계다. 시어머니는 집안을 몇십년 끌어 왔으니, 그것을 당장 자기의 방침으로 바꾸는것보담 처음에는 시어머니의 뜻대로, 다음에는 조금 씩 바꿔가는 아량을 갖은 며느리 였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편할터이니까. ** 가정: 이는 사위와 다를것이 없겠다. 나의 생각은 경제적으로는 중간정도의 양친부모, 특히 조부모들이 함께 살아온집애서 자란사람이면 좋겠다. 조부모님을 모시는 가정이라면 가정이 화목하리라 믿는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사람, 그들을 모시는 부모들밑에서 보고 배워온 자식은 인간관계의 좋은점을 잘 알리라 믿는다. 가정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다면, 삶에 붇이치는 힘듬에 인간돤계에 자상한 마음쓰는 여유가 많이 없으리라 믿기에 이점을 고려하고 싶다. 물론예외된 사람이 많은것은 알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란 옛말처럼...부자집에서 자란 사람은 생각하고 싶지않다. 부모는 부를 축적 하기위해 자식 교욱을 소홀히 했을 경우가 많을것이라 믿기에.. 고가 과외 등을 받음으로 좋은성적에 일류대학을 나온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삶에 또는 생활의 의욕이 우리와 너무 다르게 생각되기에..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한다. 이것이 모순이라 할지라도. 그래야 아들집에 갔을때 저녁한끼라도 잘 먹을 터이니까. 또 아른과 같이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내가 늙었을땐 조금 더 잘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없는 것은 아니다. ** 종교: 이것도 사위와 비슷하지만, 자식을 위해라는 미명아래 점이나 부적을 얻으러 다니는 것을 안할사람이 좋겠다. 이것은 내가 싫으니까. 그렇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믿음도 좀 양보해, 무슨날 가족과 같이 다른종교 행사에 갈수있는사람. 자식과 종교가 같으면 더욱 좋고.. ** 직업: 이것 또한 쉽지않은 이야기인데 ... 나는 혼수를 해오는 여자보담은 지식을 머리속에 넣어오는 며느리라면 대 찬성 이다. 그렇다고 너무 똑똑해 내 아들보다 더 나아 내 아들 기죽이는 며느리는 원하지 않는다. 배운것을 잘지켜 애들의 공부를 돌봐줄수 있어야 겠다. 비싸다는 과외비 벌러 돌아다니는것 보담 집에서 같이 공부할수있는 며느리. 며느리도 전문직을 갖이는 것이 좋겠다. 집안에서 보내다 애들에게 "우리 엄마 이것도 몰라"하는 소리를 듣지 않게 말이다. 또 같이 일해 하나씩, 장만해 나가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싶은것이다. 수입을 올리려는것 보담은 아이들, 남편에게 우선권을 줄수있는 아량을 갖인 며느리감. 사윗감과 마찮가지로, 전문직이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믿는다. 한국회사에 다니는것 보담은 연구소나 학교에 있는것을 선호하겠다. ** 이성교재: 이성교재가 전혀없었다는 사람은 믿을만하지 못하거나, 어디가 좀 모자란것 같고, 너무 많았던 사람은 좋지 않겠다. 내 아들이 "저 애는 나와 사그던 앤데.."하는 소리를 듣는게 유궤한 소리는 아니니까. 또 내 아들과 문제가 있을때 옛날 남자 친구와 비교되는것이 좋은일이 아니라 믿기에. ** 학벌: 내 자식과 비슷한 아니면, 조금 적게 공부한 며느리가 좋지 않을까 생각 한다. 대학을 안나온 사람을 없이 여겨서 그러는것이 아니라 무슨때에 집에 모두 모였을때, 대화의 궁핍으로 또는 다른사람들(모두 대학이상)에게 자존심이 상하는것을 나는 보기 싫기때문에 대학을 다닌사람을 원한다. 대학을 다녀서 사람의 상식이나 지식이 많은것이 아니라는것은 알고있지만. 또, 애들이 커 갈때, 과학정도는 가르쳐 줄수있는 정도, 자연 과학이나, 이공계가 좋으리라 생각한다. 내 늙어서 손자, 손녀 가르칠 시간이 없을터이니, 실력이 있어야한다. ** 미모: 여자는 이쯔게 생긴것이 디음 이세를 위해서 좋겠지요. 둘 다 못생긴것 만 달므면 손자, 손녀 시집, 장가가는데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요즘 흔한 성형수술 한사람은 절대 반대. 그것은 이세가 태어나면 곧 알게 되는것이니까요. ** kids 같은 bbs를 쓸줄은 알지만 자주 이곳에 매달리지 않는사람이 좋겠다. 이것도 사윗감과 비슷하겠다. 여기에 밤낮으로 매달려 있는 사람은 기초공부를 시간이 없어 못햇을 터이니까. 또 밤늦게 chat이나 히히덕 거리느라 낮에 대인관계에 소홀하거나, 대인관계에 mask를 쓰고하는 버릇이 있을터이니까. 이제, 어떤 며느리감을 집에 대려와 소개 시킬지 기다림만 남아 있군요. 아는분 중에 아들 딸 모두를 의대에 보내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사위는 의사, 며느리는 의사는 안된다는 모순을 갖인분들이 있다. 나 또한 이모순을 이해 하는 한 기성새데에 한사람이며, 자식들 에게는 좋은 부모로 비쳐지는것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아마 옛말에 도둑이 자식에게는 도둑질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운 새대라고 해야겠지요. 젊은이 들에게 하고픈 말은 기성새대가 잘못하고 완벽하지 못하다고 해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되리라 믿읍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듯 여러분들도 같은 일을 곧 부딪치게 될터이니까요. 배우자를 택하는것은 인륜이지만, 자식과 부모의 돤계는 천륜이란 말이 맞는것 같읍니다. 부모에게 이성을 소개하기 전에 여러분은 부모님이 어떤 점에 붕요성을 두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읍니까 ? 결혼은 두사람만의 것이 아님을 생각해 본적이 있읍니까 ? 추신: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은글이기에 모순이 있더라도 그건 한사람의 모순이라 생각하기 바람니다. 오타 및 마춤법틀린것은 이해하며 읽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