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amu (까뮤) 날 짜 (Date): 1994년03월15일(화) 11시08분41초 KST 제 목(Title): RE:오늘따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크으...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기냥 내용이 가슴에 팍팍 꼿히는데요..헤헤 머 제가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아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전 그런느낌이 들때 가까운 산에 올라가곤 합니다. 그럼 자연이란 놈은 대충 제게 생기를 다시 넣어주곤하죠 지금은 제가 있는 곳에 산이 없어 그짓도 못하지만.... 내가 지금 무신소리 하고 있나?... 글을 읽고 생각나는게 많아서 포스팅을 올리는데 막상 할말이 많지 않군요....쩝...이것이 내 한계야... 하느님은 왜 내게 문장력을 주지 않았을꼬... 우째 이런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