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oster (1004)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23시45분45초 KST 제 목(Title): [ 사랑의 색깔 ] 한 젊은이가 어느 유태인 노인을 찾아갔다. 젊은이는 그 유태인 노인의 딸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가 마침내 노인에게 말했다. "어르신, 저는 따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노인은 젊은이를 쳐다보며 유태인들의 특유의 말투로 물었다. "이보게 젊은이, 그 이유는 뭐지? 왜 내 딸과 결혼하고 싶은 거 지?" 젊은이는 어깨를 한 번 으쓱하며 대답했다.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렇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사랑에 무슨 효용이 있을까? 사 랑에 무슨 용도가 있을까? 그대는 장미꽃을 보며 짜릿한 황홀감을 느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에 무엇이 있을까? 두둥실 떠 오른 달을 본다.그대 속안의 무엇이 달과 만나고, 무엇인가가 변화 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대의 삶에는 이유가 없는 것이 있으니 그대로 놔두어라. ... 오쇼라즈니쉬 배 꼽 -=-=-=-=-=-=-=-=-=-=-=-=-=-=-=-=-=-=-=-=-=-=-=-=-=-=- =- 비/가/와/서/슬/픈/지/슬/퍼/서/비/를/내/리/는/지 -= =- 내/영/혼/을/흠/뻑/적/시/고/픈�/그/대/와/의/사/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