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yst (미이스으뜨@) 날 짜 (Date): 1995년03월05일(일) 16시14분14초 KST 제 목(Title): 사랑이라는 감기는... 아휴~~~ 올 내 나이가 몇인데...아직두 이런지 모르겠다. 사랑이란거....만성 감기 같은거다. 사랑을 이 나이 먹도록 안 해본 것두 아닌데 매번 헤어질 때 쯤에서야 '아~~ 이것이 사랑이었구나~~'하고 뒤 늦게 깨닫게 되고...내가 무딘 사람일까? 헤어짐후에 이제야 사랑이 무언지 알거 같았었는데... 또 다시 나의 감정은 날 혼동에 빠지게 한다...사랑? 면역성이 없는 감기처럼 한번 겪어봐도.. 감기가 나은 후에 난 또 다른 감기앞에 힘 없는 어린 아이처럼 나약해진다. 내가 언젠가 다시 감기가 걸릴 수 있듯이 또 사랑을 겪겠지.. 하지만 아직도 난 감기를 모른다.. 아직 난 사랑을 모른다....그 사랑이 끝나고 그 아픔에서 헤매일때 까지는... $$$$$$$ "Worry does not lessen the sorrow of tomorrow, $$$$$$$ $$$$$$$ it weakens the strengh of to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