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그냥웃지요@) 날 짜 (Date): 1995년03월02일(목) 22시03분14초 KST 제 목(Title): ** 내 목에 키스마크 새겼던 일 ** 난 목에 키스 마크가 새겨져봤다. 근데, 그거 새겨지니까 아주 불편했다. 한여름에 도 더워죽겠는데도 머플러를 하고 댕겨야 하고....으이구....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그 뜨거운 시선을 피할려고 고개숙이고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애초..그 키스마크를 새긴 여자는 내가 그 전에 새겨놓은 것에 대해 앙갚음을 하려 고 새긴 것이었다. 그날..그녀는 자기가 리드를 한다나 뭐라나..하면서, 나를 타고 올라서는 내 목을 막 빨았다. 처음에는 그녀의 혀의 놀림에 의해 목이 약간 간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차차 강도가 더해가는 그녀의 흡입력에, 처음에는 기분이 좀 좋다가, 나중에는 급기야... 아파지기 시작했다...얼얼~~~ 그래서, 내가, "야! 아파!" 하고 밀어내니까..그녀는 "히히히...너 이제 큰일났다. 챙피해서 밖에두 못댕길꺼야~ 내가 저번에 니가 새겨놓은 키스마크땜에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 집에서도 엄마, 아빠가 눈치챌까봐 마루에두 못나가구..집에 가자마자 내방에 가야했구, 밖에 나갈때두, 머플러같은거 꼭 하구 댕겨야 하구, 너무 더우면, 일회용 반창고 네모난거 갖다 붙이구...." 라면서 무척 좋아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두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정말 실감나는 말이다. 난 직접 새겨져봐서 그 고통....그 수치심...다 안다. 그러니, 제발...남자들이여... 그리고 여자들이여...서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의 목에 키스 마크를 남기지 말지어다.... :p jusamos는 가끔 최고를 추구합니다!!! 키즈인은 jusamos로부터 쪼금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까아아아?..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