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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eoplab (미    키)
날 짜 (Date): 1995년03월02일(목) 01시10분03초 KST
제 목(Title): 2월초에 저에게 용기를 주셨던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걱정이었는데. 그때 저에겐 정말 고민이었거든요.

소개팅 시켜준 여자가 더 맘에 들었던거요.

그때 답해주셨던 분들.
 
  jblee, KennyG, ardor, Brookie, pinokio

물론 질문 같지 않은 질문에 쿠사리도 많이 보내주셨지만 오히려 제겐 그 점이

용기가 되었어요. 당연히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나야한다는 것. 소개받은사람 신경쓸 
필요 없다는 것.

덕분에 전 행복한 1달을 보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입니다.

제가 그 여자를 첨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키즈에서인데..

우연히 톡을해서 알게 되었죠..

그때 톡을 안했으면 큰일날뻔했다고 느껴질때쯤 결혼할겁니다.

고로 위의 다섯분은 제게 잊혀질 수 없는 분들이 되겠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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